- 잡담 드러그
- 2009/10/18 23:27
9월 30일자 사진. 동거한지 11일차 되던 날의 산뜻한(...) 오전의 어느 때.
밤에 자고 있으면 어디선가 달그락거리는 소리를 내며 잠을 방해하던 그녀였는데.
그래... 너 잘 때 내가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를 들려줄테다!!! 라고 다짐했었는데.
평소엔 잘만 웅크리며 자던 그녀였는데, 이 날따라 몸이 꽈배기.
이런 굴욕적인 모습은 잽싸게 찍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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