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2]잡담 1000개
- 2008/04/06 13:57
외가 쪽의 친척 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한지라, 마냥 컴퓨터만 하고 있기가 그렇네요;꽤 가깝게 지내던 할아버지였는데 음... 2주 정도 누워계셨었는데...마지막으로 본게 고3 때여서 지금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만.하늘나라 가셔서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주세요▶◀포스팅은 경주 내려가서 할것 같긴 한데...대충 자정쯤 도착할 예정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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