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이 타이탄 보고 왔어요호 감상: 영상매체

내일 모레 호주로 도피(...)하는 친구와 만나서 이래저래 놀다가
마지막으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그것이 '타이탄'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음... 이미지 찾아보니 3D도 있었군요. 내가 예매할땐 2D밖에 없었어. 일부러 한게 아냐.

어쨌건. '퍼시 잭슨'을 본지도 얼마 되지 않아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말이죠.
으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ㅜ_ㅜ 페르세우스ㅠ_ㅠ
스포일러를 적을까 가릴까 그냥 넘길까... 하면서 쓸데없이 한줄 채우기. (...)
그런데, 퀘스트 보상-_-치고는 너무 약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단 말이죠.
결국 이래라 저래라 신이건 인간이건 데미갓이건 이성 밝히는건 알아줘야 하나...

그리고 본능적-_-으로 페르세우스에게서 제이크와 마커스를 찾는 나님. (먼판도라)
마커스는 그래도 쿨하고 멋졌는데... 어째 캐릭터가 갈수록 (지능적으로-_-) 어려질까나...
그렇다고 페르세우스가 바보라는건 아닌데. 아니, 열혈바보 맞나. 어쨌건 바보는 아닌데. 뭐냐.
영화 보면서 '퍼시 잭슨'보다 연령대가 높겠구나- 했는데, 보다보니 아니었어! 다 12세 맞다고!
[겉모습은 저래 보여도 정말 지능은 12세라던가... 아아... 그래도 두상은 괜춘하니 다 용서됨...]

결정적으로, '아바타' 때 허벅지(...)가 너무 안쓰러웠던지라ㅠ_ㅠ 허벅지만 봤다는건 비밀ㅠ_ㅠ
어부-_-출신답게 이번 작에선 허벅지가 튼실하게 나와줬어요!!! 좋쿠낫!!! 역시 남자는 허벅지!!!

...내용 스포일러는 안 적을래요. 귀찮아. 보실 분들은 심심풀이로 보세요. 러닝타임 106분.

...메두사는 죽을때까지(응?) 불쌍한 캐릭터로 나오겠구나- 싶었고. 그래도 정말 예뻤어요.
'퍼시 잭슨'에서의 메두사는 좀 그랬는데. (우마 서먼이 싫은게 아냐...) 정말로 예뻤어요.
그래봤자 안 봐도 블루레이, 목 잘 씻고 대기타고 있어야하는 메두사였을 뿐이고. 흠좀.

...근데 그 메카부엉이(?!!)는 왜 나왔는지 지금도 이해할 수가 없어요.

덧글

  • 모카곰 2010/04/10 19:20 # 답글

    아바타에서 제이크의 앙상한 다리ㅠ _ㅠ 허벅지ㅠ _ㅠ 저도 진짜 신경 쓰였었는데,
    이번엔 다행히 튼실해졌나보네요 :D
  • 아꾸 2010/04/10 20:10 #

    캐릭터 자체는 왠지 제이크의 연장선의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말이죠.
    흐음... 그래도 미니 스커트(응?) 아래로 보이는 튼실한 허벅지만 기억나는 나란 남좌 못난 남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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