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난건 어제... 였지요. 약 23시간 전. 아아, 망했어요...
안그래도 제일 취약했던 심플렉스법-_-의 배점이 가장 컸다니.
한 문제쯤이야~ 쿨하게 넘겨버리겠어! 했는데 배점이 전체의 반 가까이.
아하하하하핳하하하하ㅏ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
더불어... 정상옹개(...) 교수님과의 오붓한 회화 시험은 발음이 급꼬여서 이것도 망삘.
나 이래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눈에 띄는 실패작들이 많아 보입니다-_- 때려칠까-_-

데이케어에 맡겨진 포켓몬들이 낳은 알들을 미리 볼 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만.
난 같은 포켓몬만 맡겨두잖아... 아마 쓸모 없을거야... (모카곰님 덕분에 훅해서 지름)
그런 이유로 저는 가끔 희귀 포켓몬이 뜨는 애들을 모이기 시작하는 것이었던 것이죠.
이어롤이라던가... 쟝고라던가... 클론 애들이라던가아아아아아아아... 클론 파이리!!!

덧글
전 살려면 만포인트 정도 더 필요하네요. 흠, 그냥 천천히 기다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