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끝을 태연과 함께에에에에에... [V.2]잡담 1000개

1. 서군과 함께라면 지옥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았다. (?)
당구 처음 쳐보는데 같은 편이라서 초긴장ㅠ_ㅠ 빨간공 2개 맞추는거지ㅠ_ㅠ?
그래도 초반 10분 동안 3번이나 맞춰서 혹시 당구의 신?! 인가 했더니 거기까지;
결국 1시간 반동안 치면서 한번 더 추가한거 빼고는 삽질... 아아... 져버렸어...;

2. 깨어있을 때 서군과 놀다보니 집에 돌아오면 바로 기절 모드.
이게 새벽인지 밤인지, 금요일인지 토요일인지, 노는건지 자는건지.
그렇게 정신을 차리니 일요일 오후 5시였던 것이었던 것이었지요-_-?

3. 깨어있는동안 뭐 했냐면... 레포트 쓰고... 놀고... 던파 조금...;
왠지 주말에 기억나는건 던파 놀고 자고 던파 던파 놀고 자고 자고.
주말을 매우매우 비효율 70000%로 보내고 후회하는 아꾸입니다다닷.

4. 그리고 또(...) 자다가 월요일 아침에 깨어났는데...
오, 오랜만에 스펙터클 드림-_-을 꿨는데 말입니다...
이, 이게... 그러니까... 태연이(!!!)가 나왔는데 말입니다...
그, 그게... 그렇게... 좋은 내용이 아니라서 말입니다...ㅠ_ㅠ

5. 따로 포스팅하기 귀찮아서 초요약 꿈이야기.
근미래(...) 나는 아무래도 직장인... 소녀시대는 여전히 건재.
무슨 이벤트로 소녀시대 멤버와 데이트!!! 를 하는데 총 3명을 뽑네요.
코엑스 비스무리한데에서 한 행사에 참여한 인원 중에 추첨을 통해 3명을.
그 3명에 내가 들어있었다!!! 우와앗!!! 이것이 꿈이냐 생시냐!!! 와우!!! 올레!!!
라는 사실을 데이트하는 당일 오후-_-에 알게 되었습니다. 데이트고 나발이고.
그런데 어째서인지 내가 당첨된걸 아바마마는 알고 계셨을 뿐이고?! 뭐, 뭐지?!
그래서 퇴근 후에 아바마마에게 우왕, 어째서 말 안해준거심? 나 태연빠 모르심? 했더니,
갑자기 2층 계단에서 태연이와 데이트 상대였던 남자 꼬맹이-_-가 같이 내려오는 겁니다?!
[참고로 꿈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집은 마당 딸린 2층 나무집-_-이었는지 뭐였는지;]
어? 어어? 태, 태연이... 태연씨... 태연님... 이 왜 우리집에?! 하면서 어버버거리고 있자니까,
우리집 근처에서 촬영하는 김에 꼬맹이랑 데이트 했다고, 어마마마의 귓띔이... 이건 대체...;
어쨌거나, 아바마마에게 우왕 어쩔거임 태연이랑 데이트 못 했심ㅠ_ㅠ 징징징ㅠ_ㅠ거리니까
보다못한 태연이가 "그쪽이 잘못한거 같은데 보기 안 좋네요"라는 한마디를 나에게 직격으로.

6. 그리고는 잠에서 깨어나니 월요일 아침이었던 것... 인데.
그래. 태연이가 꿈에 나온건 좋다 이거야. 근데 왜 미움받는 꿈을.
이, 이것은 길몽인가 흉몽인가... 효리님이나 보아짱도 안 나왔던 꿈인데.

7. 그리고는 다시 한 주가 시작된다는 사실과 태연이의 독한 한마디에 급우울.

8. 그치만 이번 주말이 추석연휴구나! 집에 올라가는구나! 생각하니 급방긋.

덧글

  • 카를레아 2009/09/28 15:02 # 답글

    ,,,-ㅅ-);; 꿈깨서 다행입니다...(?) 다음꿈에선 좀더 행복한 시추에이션이길;;;
  • 아꾸 2009/09/30 08:30 #

    1년에 한두번 정도 연중행사로 꾸는 꿈이긴 한데... 꿈 꿀때마다 스케일 아니면 내용이 스펙타클해서 큰일이지 말입니다...=_=;;;
  • 페리 2009/09/28 23:15 # 답글

    미...미움받으신겁니까....
  • 아꾸 2009/09/30 08:31 #

    깨고 나니 왠지 태연이의 애정도가 낮아진 느낌... 인지 뭔지...ㅇ<-<
댓글 입력 영역


쿠로파이 한정

통계 위젯 (블랙)

331
236
1021922

동맹배너

동맹 배너

CLAMP 오피셜 사이트
어쩌다보니 동인남?!
이글루스 CLAMP 동맹
이글루스 라그유저동맹
이글루스 드래곤케이브 동맹

메모장

메모장 속에 꼬깃꼬깃
지금 몇명이 접속중인가~
이글루스펫 [쿠로멍멍이]
글로벌하게 노는 아꾸입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