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 익스프레스] 우왕... 훈훈한 다섯 번개... [V.2]게임+웹게임+문답

어제를 끝으로 허스키 익스프레스 테스트도 막을 내렸고.
이제 남은건 오픈 베타인데... 아아... 파이널때 너무 극한-_-이어서.
이틀동안의 아꾸의 썰매질 내역... 이래봤자 첫날은 40분밖에;;;
라이센스를 갱신하여 4마리까지 끌 수 있어봤자, 현실은 불가능한 3마리였고.
[나름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4마리 끌고 다니는 분들을 못 봤고-_- 흠 좀-_-;;;]
로즈빌에서 주행 마일리지로 태클-_-거는 퀘스트도 있어서, 난데없이 썰매질도오오.
성별이랑, 종류, 털 색깔 등이 추가된건 감격스럽지만...
어어... 적어도 훈훈한 헬기 조종사 횽아(...)가 주는 개 성별 정도는 알려줘라ㅠ_ㅠ
뭐 뽑기까진 안 바라니깐! 적어도 내 첫 멍멍이 이름 정도는 어울려야하지 않겠니!?
카린이 주는 우유 안 먹던 녀석-_-은 시베리안 허스키 고정인듯 하고... (유난히 작다)
퀘스트 도중에 주는 세번째 녀석은 첫 종류와 똑같이 나오네요. 이번에 카린이 대망...;
어제의 40분(...)에 이어서 한 퀘스트가 스콧 퀘스트였단 말이죠.
우왕... 나 이거 유저들이 왜이리 시봉시봉거리나 했더니ㅠ_ㅠ 우왕ㅠ_ㅠ 진짜 시봉시봉ㅠ_ㅠ
허스키 시간으로 하루를 기다리라는데!!! 이거!!! 적은 시간이 아녀!!! 24분?! 48분?! 뭐야아악!!!
처음으로 시간 잡아먹는(...) 퀘스트여서 뭣도 모르고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_- 아이고-_-
[라면서 남는 시간에 마을 돌아다니면서 멍멍이들이랑 스샷도 찍고-_- 창 줄이고 웹질하고-_-]
이거 뒤로 7시까지 서너개의 퀘스트가 이렇게 하루 기다리는 퀘스트였지... 우와... 쩔어...ㅇ<-<
그, 그래서 이렇게 무의미한 스샷이나 찍으며 돌아다녔을 뿐이고=_=
그나저나 이번 테스트때 NPC들에게도 멍멍이들이 한두마리씩 붙어있는데...
레마에 있는 한 NPC(이름이 뭐였더라...)의 제트가 짖습니다. "얍! 얍!" (먼설원)
아론의 500원(...) 동전 찾기 퀘스트는 뭐 어딘지 다 알고 있지만-_-
그래도 NPC들의 수고를 봐서(라 적고 옷 받으려고 라고 읽고) 열심히 퀘스트도 해주고.
각 마을의 장비상점에 똑같은 의상을 3가지 색상으로 팔고 있는걸 보고... 그, 그렇죠...
'이거 옷 염색하는 시스템도 반드시 나오겠구나-'라고. 퀘스트 보상템은 동일한 색상이고.
이번에 바뀐 시스템 중에서, 하루 기다리는거-_-랑 함께 귀찮게 바뀐 이것.
무려 밤에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없다는거-!!! 아니 대체!!! 저렇게 뻔히 보이는구만!!!
이라고 외치면서 플래시 달린 카메라는 캐쉬템?! 이라는 생각이 문득 뇌리를 스치고...
근데 재밌는건,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면 주위에 있는 유저들이 저를 쳐다본다는 것이죠.
이거 말고도 마을에서 누군가가 말을 하면, 다들 말한 유저를 쳐다보는데... 좀 무섭더라...
마을 한가운데서 말 걸고, 다른 유저들이 주위에 있으면, 뭔가... 다들 고개가 돌아가는게...;
그리고-_- 제일 고질적인 문제-_- 개 사료-_- 아오-_- 좀ㅠ_ㅠ
초반엔 그렇게 느끼지 못했는데... 이거 참... 마냥 기다리자니 시간이 너무 없...
[카린의 사모예드는 뭐 저질체력으로 이미 유명해질대로 유명해졌더라구요=ㅅ=]
썰매견들의 체력이 다하면, 발로 굴러서 겨우겨우 끌고다니는게 귀엽더라던. 8km/h로.
오픈베타때에는 비싸도 좋으니 제발 사료... 하루 퀘스트, 플래쉬 다 봐줘도 이것만은 젭라...
애들이 저질체력이라 교역 무전 와도 움직일 수가 없잖아!!! 이런걸로 발 묶지마!!! 데브캣!!!
결국 티르라크는 무전으로만 만나보고 끝났을 뿐이고...ㅇ<-<
이틀차에 4시간 정도 했는데... 하루가 지나가길 기다리느라 보낸 시간이 상당히 길었고...ㅇ<-<
결국 탈리에서 리트의 자서전 퀘스트까지 하고 끝났을 뿐이지 말입니다.
이것도 자서전 안 팔렸다고 하루 뒤에 오라는 퀘스트라서... 깔쌈하게 쥐쥐쳤다능...
그, 그러니까 탈리에서 끝나는 김에 알비스랑 스샷이나 찍었을 뿐이고-_-
당연하게도 알비스 관련된 퀘스트도 다 못 끝내고 테스트는 끝났을 뿐이고-_-
[롤랑이 무어냐ㅠ_ㅠ 알비스가 징징대는 것도 못 보고 끝났는데ㅠ_ㅠ 우왕ㅠ_ㅠ]
그리고... 이번 테스트에서 제일 은혜-_-를 입은 다섯 번개단원들.
악랄한 퀘스트 초딩 3인방-_-은 일러스트도 아직 추가되지 않은 마당에, 이렇게 선빵.
다섯 번개 퀘스트로 오면 예쁜척 하기 힘들었다면서 본색을 드러내는 에리나라던가...
별 볼일 없(...)지만 훈훈한 떡대 아저씨 스탐이라던가...
[근데 스탐보다 하늘색 스포츠 머리 아저씨가 더 훈훈하던데-_- 흠 좀-_-;;;]
다섯 번개단원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세바스라던가... 껄렁껄렁...
얘는 생긴것도 그렇고, 조만간 아론의 후계자인 나님(...)한테 덤비는 퀘스트 나올거 같아;;;
말수도 적은게 덩치만 커서 귀엽기만 한 노마라던가...
키 작은 알비스로 노마를 올려다 보는게 왜이리 귀엽나요-_-
그런 알비스보다 더 귀여운 노마ㅜ_ㅜ (와 함께 고개돌리기)
그리고, 다섯 번개단 깝의 지존-_- 안토니ㅜ_ㅜ! 우왕! 쉬지 않고 껄렁대고 있다!
바보답게 한겨울에도 살색패션(...)을 고집하는 훈훈한 모습을 마구마구 보여주고 있지 말입니다.
게다가 혼자 표정이 4가지야!!! 다른 단원들은 많아야 2가지라고!!! 우와!!! 안토니 쵝오!!!
[절대로 살색이 많이 보여서 편애하거나 그런 이유로 스샷을 더 신경쓴건 아니에요...;;;]
절대로 편애해서 그런게 아니라능... 넥슨은 어서 오픈 베타를... 하악하악...

덧글

  • 페리 2009/07/29 11:49 #

    허스키 시간으로 하루가 그리 긴가요 =ㅁ=; 안그랬던거 같은데;;;
    ..그나저나 예전에 페리라는 캐릭터가 있었다고 했던거 같은데요 =ㅅ=;
    혹...삭제된것인가;;;!!
  • 아꾸 2009/07/29 15:42 #

    안 세봐서 모르겠는데... 꽤 길었던거 같아요. 이럴줄 알았으면 토미랑 흑석이나 캐고 놀았을텐데 말이죠. 페리는... 예전 그곳에 그대로 있어요. 그저... 이번에 사료가 없어진 마당에 쓸데없음 움직임을 피하다보니 자연스레 쌩까게 되었지만...ㅇ<-<
  • Feelin 2009/07/29 12:30 #

    마비노기의 하루가 36분이라면 허스키는 48분이랍니다.. ㅇ<-<
  • 아꾸 2009/07/29 15:44 #

    어휴, 48분이었습니까ㅠ_ㅠ (그동안 얼음집 밸리돌고 논 시간이 꽤 길었군요;;;) 오픈 베타때도 이런 시간대로는 좀 곤란할거 같지 말입니다ㅠ_ㅠ 어, 어차피 24시간 가동이면 48분 그대로 갈것도 같은데 말입니다ㅠ_ㅠ;;;
  • Feelin 2009/07/29 22:00 #

    마비노기처럼 36분이면 괜찮을텐데요.. 흐흠=ㅠ=
  • 은빛외계인 2009/07/30 02:59 #

    마지막 스샷 치골이 모에하군요 하악하악///
  • 아꾸 2009/07/30 06:03 #

    바보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안토니인 것입죠, 하악하악.
  • 미리내 2009/07/31 10:40 #

    아꾸님의 총애를 받는 안토니... ㅋㅋ
  • 아꾸 2009/07/31 16:17 #

    일단 노출도가 많고, 나름 적당한 근육에 바보 캐릭터면... 백프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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