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꾸의 눈 앞 약 9.57m에서 걸어오는 왠 키 큰 멀쓱남이 걸어오는거 아닙니까.
흠흠, 키 큰 남자들이야 많이 봤으니 그렇다고 치... 는데... 어어... 머리가 노랗다...
하면서 내 옆을 지나가는데=_= 우와=_= 외국인이야=_= 키 커=_= 잘 생겼다=_= 우와=_=
그렇게 내 옆을 스쳐(통로-_-가 좁아서 정말 스치기 직전;)지나가고 뒤까지 돌아봤는데;
우와아악;;; 진짜 외쿡인;;; 뭐지;;; 과외인가;;; 아니면 101동에 사는건가;;; 대체 뭐냐;;;
그렇게 아스크림 쪽쪽 빨면서 구글링으로 이미지를 뒤져서 그나마 비슷한 사진으로;;;
영국 드라마 '브리타니아 하이'에 나오는 매튜 제임스 토마스... 인데, 싱크로율 90%쯤.
매튜보다 머리색은 좀 더 진했고, 하늘색 셔츠에 베이지색 바지에... 검은 나비 넥타이.
[헤어스타일도 매튜랑 비슷하게 슬쩍 넘긴듯 만듯한 머리... 요즘 저거 좀 땡기더라...;]
오오, 뭔가 흔한 패턴 같았지만! 외국인이었고! 깔쌈(...)했고! 우리 101동에 들어갔고!
























덧글
극성 아줌마의 말은 들어 처먹지도 않는 제멋대로의
달달한 과자를 항상 입에 달고다니는 10살 먹은 남자아이의
과외선생이로구나~
아꾸 2009/07/06 22:40 #
주부님의 직감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