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것이 몸살 크리였구나아아... [V.2]잡담 1000개

아래 포스팅(무려 31시간 전-_-)에 이어서 계속.

포스팅대로, 수업 갔다 오자마자 기절한 저입니다만... 왜 하필 히터를 틀어서...ㅇ<-<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콧물만 조금 나는구나아아- 했는데 말입니다. 따뜻해지니 술기운이 쫙.
게다가 수업 끝나고 일어나니까 휘청-_-거리기까지. 드라마 찍나요. 우와, 리얼이야, 소름돋았어.
[뭣이냐... 중고딩때 많이 하던 뒤에서 종아리 찍어서 다리 풀리게 하는-_-;;; 딱 그 느낌-_-;;;]
그, 그러니까... 애초에 밤샘하면서 술마시기 전부터 저는 이미 감기 크리였을 뿐이었던 것이고...
285년(...)만의 방술이라 업된 저는 그냥 자고 나면 낫겠지- 하면서 쳐마셨을 뿐이고=_= 아윽=_=
최근 경주 날씨가 많이 좋아서 방심하고 있다가, 주 초에 한파-_-크리가 터져서 이 모양이지요.
남국이라고 방심할게 못 되었던걸 잊고 있었지... 태안에 있을 때도 4월까지 내복-_-입었었는데.

이건 마치 토요일 밤에 자고 일어나니 월요일 아침이 되어있는 느낌?! 왓 더...!!!

작년에 구경도 안 하던 감기약까지 먹고 골골거리며 포스팅 하고있는(...) 근성의 악구입니다.
어제는 정말 하루 종일 잤네요=_= 룸메 인천 올라갈때 잠깐 일어난거 외엔=_= 진짜 근성=_=;
오, 올해는 이딴걸로 포스팅 펑크내지 않겠어!!! 라고 다짐했단 말이죠. (방금 만들어낸듯한)

자, 이제 여러분들의 건강한 원기옥(응?)을 저에게 건내주세요.

덧글

  • 페리 2009/04/17 15:01 # 답글

    ㄷㄷㄷㄷㄷㄷ 역시 근성블로거..!!
    얼른 나으세요 ;ㅁ;/
  • 아꾸 2009/04/17 17:47 #

    이래봤자 얼음집에선 알아주지도 않는단 말이죠... 결국은 북극에서의 삽질... 쳇.
  • 토라코 2009/04/17 18:17 # 답글

    날씨를 믿으면 지는 겁니다. 하물며 경주는.. 여튼간에 어여 나으시어요:9
  • 아꾸 2009/04/17 18:24 #

    지난주에 따뜻한 날씨에서 더운 날씨로 가다보니 그대로 방심했지 말입니다; 몇년을 있어도 알 수 없는 켱츄의 날씨;;; 밥먹고 약먹고 열심히 근성-_-으로 버티다보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
  • 모카 2009/04/17 20:28 # 답글

    허걱- 결국 몸살에 - _ㅠ 요새 날씨가 좀 메롱하긴 하죠
    여름이다 !! 싶으면 봄이고, 봄이다 !! 싶으면 여름이고 = _=
  • 아꾸 2009/04/18 20:57 #

    일기예보를 전혀 안 보고 그냥 아침 하늘만 보고 때려맞추는지라 이러는지도 모르겠습... 이라고 쓰려고 보니까 일기예보대로 해봤자 거기서 거기일거란 생각이 문득=_=;;;
  • 바람의자유 2009/04/19 00:52 # 답글

    저런저런, 빨리 쾌차 하시길 -
  • 아꾸 2009/04/19 03:42 #

    내일쯤이면 완전히 나을듯 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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