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안에서 등장하는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를 알고 계실텐데요.
그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가 머글 출판사(응?)에서 발매되었습니다.
머나먼 한국 땅에서도 발매되었습죠. 호그와트 오덕으로써 어머, 저건 질러야 해!


리틀북스였나요... 스쿨북 시리즈로 '퀴디치의 역사'와 '신비한 동물사전'도 나왔었습니다.
사이드 보시면 아시겠지만, 꽤 얇은 편입니다. 두께(분량)는 뒤에서 다시 이야기하고...
가격은 9,500원으로 분량에 비하면 비싸긴 한데 수익금 전액이 기부되는거라서.
[라이센스 사서 이렇게 발매하는것도 수익금 전액 기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뒷면의 내용은 간단한 내용물, 호그와트질(...), 삽화 등의 책 소개가 쓰여 있구요.

호그와트의 헤르미온느도, 프랑스의 엠마 왓슨도, 그저 엄친딸ㅠ_ㅠ 흐어엉ㅠ_ㅠ
그러고보니... 엠마 왓슨도 어느덧 열아홉 아가씨가 되었구나... 믿을건 너밖에 없...
다니엘은 이미 삼촌뻘에 버금가는 아저씨가 되어버렸고ㅠ_ㅠ 루퍼트는 뭐, 그냥, 그냥ㅠ_ㅠ

엄청난 행운의 샘, 마술사의 털 난 심장, 배비티 래비티와 깔깔 웃는 그루터기,
총 다섯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삼형제 이야기는 원작에서 꽤 다뤄졌긴한데...
이게... 삽화 빼고 그러면 이 이야기가 4장밖에 안됩... 진짜 원작에 나온게 전부인가;;;
[죽음의 성물이 없어서 직접 비교는 못합니다만, 비루한 기억력으로는 대충 비슷한듯;;;]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덤블도어 선생님이 해설을 달아놨는데, 이게 5장 정도.
'삼형제 이야기'만 유일하게 덤블도어 해설이 긴... 이야기... 입니다...ㅇ<-<


[그러고보니 유일하게 초판으로 지른 해리포터 관련 책이고... 불의 잔은 언제 지를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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