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상 [V.2]잡담 1000개

짤방은 인천인증샷(...)입니다. 인천 있었던거 맞구요.

오늘 하루종일 피곤했던거 같아요. 수업 10분 전에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슬금슬금 나가고;
첫 수업은 거의 듣는둥 마는둥 뭔가 열심히 적은거 같은데 집에 와서 보니 못 알아보겠고;;;
오후 수업도 갈까말까 하다가 가니까 뭐 그나마 열심히 들으려고 노력한것 같긴 하고;;;

그래도 수업 끝나고 집에 오니 피곤함이 사라지는게, 인간은 참 재미있어...

오늘 저녁은 오겹살. 우와, 쫀득쫀득!!! 이것이!!! 고기란 말인가!!!
앞으로 오겹살 한끼 남았는데, 어, 언제 먹지... 내일아침 먹을까...
이렇게 호화스러운 반찬들을 먹어가고 있습니다. 1주일 뒤엔 오늘이 그리워지려나.

망량의 상자 상권, 을 중간까지 읽고 있습니다만... 아아... 왠지 재미가 없다...
키바님이 안 나오는건 둘째치고, 쿄고쿠도의 설명투는 왠지 딴나라 이야기인듯한;;;
[세키구치가 그만큼 삽질하는 탓도 있겠지만... 그러고보니 에노키즈도 아직 안 나왔고;]
애니메이션 5화는 왠지 앞의 것들만큼 재미있을것 같진 않습니다. 일단 원작대로라면.
감독 인터뷰에, 5화에서 쿄고쿠도랑 에노키즈가 나온다고 하지만... 키바님 없는 망량따위...

회화 수업 시간에, 이 교수님이 예전에 안 좋은 소문으로 하 교수님과의 호모설을 이야기 해주심.
[사회문제 주제로 이야기하다보디 악플, 쓰잘데없는 소문 등등 이야기 하다가 나와버렸습죠]
순간적으로 두 분이 교수실에서 뭔 짓을 하고 계실지 상상한 나는 막장인가효... 뭐, 상관없지만...
근데 이거 검색에 걸리는거 아니겠지. 안그래도 성씨 적은 예전 포스팅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수정하고 그러기 귀찮아서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는데ㅠ_ㅠ 아아ㅠ_ㅠ 모르겠다ㅠ_ㅠ

덧글

  • 유우지 2008/11/03 20:56 # 답글

    오겹살이란게 삼겹살에서 껍질만 제거 안한건데말이죠...-ㅁ-
    거의 사기급의 가격을 메기면서 팔리는걸 보면 기분이 아리송합니다.
  • 아꾸 2008/11/04 00:57 #

    그러게 말이에요. 24년 살면서 한두번밖에 안 먹어본거 같아요. 문닫을 시간 거의 다되서 마트간거라 꽤 싸게 산거거든요. (정확히는 한눈팔고 있는 사이에 아바마마마께서...) 그래도 가끔은 쫀득쫀득한거 먹어줘야할거 같아요ㅠ_ㅠb
  • 토라코 2008/11/03 20:56 # 답글

    ..... 괜찮아요 망상은 누구나 하는걸요?^^ 저는 언젠가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같이 기다리던 교수님 두분 보고 살짝 망상한 적이 있답니다~라고 쓰다 보니 저도 좀 막장이로군요. 아예 모르는 중문과 교수님들이라서 더 그런가요오오오오ㅠ_ㅠ
  • 아꾸 2008/11/04 00:58 #

    교수님 두분이 같은 교수실 쓰시는데다, 가끔 4층 지나갈때면 두분 이야기 하시는게 훈훈해 보여서ㅠ_ㅠ (먼산) 게다가 사이즈(?)도 딱딱 맞는게 이래저래 곤란하네요;;;
  • 비천랑 2008/11/03 21:04 # 답글

    전 요즘 리콜렉션을 읽고 있습니다.
    ..라고해도 어제부터 읽은 거지만.


    독서란 즐거워요~ 더불어 이 막장설정 같이 까줄 사람도 있으면 금상첨화-_ㅠ
  • 아꾸 2008/11/04 00:59 #

    가을(이라기엔 좀 춥고...)은 역시 독서의 계절이에요. 우리 모두 독서 삼매경에 빠져 BoA요!!! 전 그래서 밀린 소설이 열권이 넘지 말입니다!!! 하하하!!! (...)
  • 페리 2008/11/03 22:01 # 답글

    전 망량의 상자보다 그...광골의 꿈인가요? 그걸 먼저 읽었는데 ㅇㅅㅇ;
    그게 더 재밌던듯.
    요즘 읽을만한 책이 안보여서 예전에 읽었던 오노 후유미씨의 시귀를 다시읽었는데.
    으음..뭐 볼만한거 없으려나요;
    아니 뭐, 사실상 망상은 누구나 하는거지요;
    랄까 전 어제 동아리 모임나갔다가 후배 두녀석을 가지고 소설을 쓸뻔했...(....)
    멘토인주제에 소설써서 미안하다 후배야 -ㅅ-;
  • 아꾸 2008/11/04 01:01 #

    어, 어쩌다 광골부터 읽으셨나요; 우부메-망량-광골 순이던데;;; 저번 지름때 우부메도 질렀는데, 도저히 애니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망량부터 읽고 있습니다만, 쿄고쿠도 부분은 그냥 넘겨버리고 싶을 정도네요ㅠ_ㅠ 팔다리가 안 나와요!!! (이봐) 시귀는 안그래도 후지사키 류가 만화화하면서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데... 역시 소설은 좀=_=;;; 그렇다고 원서로 보기엔 환율이 도와주지 않네요=_ㅠ;;;
  • 페리 2008/11/04 02:44 # 답글

    아, 후지사키 류씨가 만화화 했나요 ㅇㅁㅇ? 그건 몰랐는데;
    소설..... 은근 무섭습니다; 결론만 안보면;
    따지고 보면 저 거꾸로 읽었어요; 광골-망량- 우부메로 -_-;
    우부메는 선물받아서 가장 마지막에 읽었더랬죠;;; 어허허허;
  • 아꾸 2008/11/04 06:08 #

    올초인가요... 점프에 새로 연재 시작해서 4월에 1, 2권 나오고 10월에 3권이 나왔어요. (4월에 두권 나오려면 작년말부터려나요;;;) 안그래도 내용이 그렇다고 하는데, 일본어로 보면 알아들을 수나 있나- 해서 깔끔히 라이센스 따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
  • 류이치군 2008/11/04 23:04 # 삭제 답글

    망량의 상자 읽고 계십니까
    원작 상권은 장광설 때문에 속도가 느리지만 하권으로 들어가면 읽는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게다가 이거 결말 꽤나 쇼킹합니다

    결말왜이래!!!!! 이거 사이코짓보다 더한 사이코짓이잖아!!!!!!!!!!!
    인생다 개막장돼고 그게 인간으로서 할짓이니?????????

    이런말이 나오실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꾸 2008/11/05 18:40 #

    호오, 안그래도 오늘 6장으로 접어들었어요. 5장 내내 쿄고쿠도 때문에... 인데다가, 5장 분량만 상권의 1/3 정도 차지하는것 같더군요;;; 빨리 읽어보고 정말 개막장인지 느껴봐야할것 같습니다... 만, 왠지 세키구치가 수상해 보여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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