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룸에 도착하자마자
천근만근 눈꺼풀이구나.
그래도 포스팅은 해야지.
35년 2개월어치 잠을 자자꾸나.
학점따위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나 이제 억지로 밤샘 안해도 되나요.
내 진짜 단어 하나 잊어먹을까봐 B4 한장 반을 20분만에 휘날릴 줄이야...
[그 와중에서 졸필따윈 용납못해!!!를 마음 속으로 외치며 손에 힘주며 또박또박-_-]
근데, 여태까지 서술형만 보다가 단답형 주관식 나오니까 어찌할 바를 모르겠던데...
아아... 기껏 서술형으로 공부하니까 단답형으로 나오는 소설의 이해-_- 이해따위-_-
그런 이유로, 별 시덥잖은 이야기지만 불교 수업 사랑해요... 시험기간에만 공부하지만...;
진짜 문 열고 가방 던져놓고 바로 침대에 얼굴 묻고 5분 동안 있다가 급포스팅=_=

























덧글
토라코 2008/10/25 14:28 # 답글
저는 1시간 남짓 버스 타고 학교에 갔는데, 10분 치고 나와서 금방 돌아가려니 정신이 멍해지더라구요. 주말에 하나 있는 시험문제가 단답형이라고 해봤자 반갑지 않아!! 이랬습니다orz. 여튼 푹 주무세요, 잠은 좋은 거예요:)
아꾸 2008/10/26 07:24 #
진짜 수업 하나 있는 날인데 시험은 10분만에 끝내는 날은 좀 많이 허무하시겠어요;;; 그나저나, 저 어제 처음으로 경주에서 시내버스(?)탔지 말입니다ㅠ_ㅠ
페리 2008/10/26 22:39 # 답글
오오오오!! 끝나셨군요!!!!! 축하드립니당 =ㅂ=자 이제 축하주 한잔...<응?
아꾸 2008/10/27 01:07 #
흑흑, 축하주 같이 할 애들이 없어요. 애들이 다 그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