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숲] 5월 다섯째주 일기 [V.2]게임+웹게임+문답

5월 26일
론다가 이사왔다. 코뿔소 아가씨. 뭔가 진한 화장... 무서워...
아폴로가 말을 더듬으면서 사진을 줬다!!!
우와앙, 아폴로, 너 뭐야. 말까지 더듬으면서. 나 꼬시는거? 좀 최곤데? (...)
[내가 눈을 게슴츠레하게 뜬건 그저 시간차-_-일 뿐이야... 이해해줘...]
그나저나... 너에겐 내가 제일 친한 친구였구나... 어어... 그, 그래... 나도 그래...;;;
명민이 형이 훈훈한 마을에 와서 알바를 뛰는걸 몰래 훔쳐봤다.
리, 리키야... 나랑 있을 땐 안 그랬잖아... 누가 까칠한 마을 출신 아니랄까봐...
내가 없을땐 그렇게 남들한테 잘난척하고 다녔었구나... 그래... 리키야...ㅇ<-<
어... 명민이형, 복근협회 들고 싶었어?;;;


5월 27일
우왓, 아이다호도 나한테 사진을 줬다!!!
뭔가... 어제 명민이형과 썸씽-_-이 있었던걸까... 난데없이 사진을...;;;
뭔가 명민이형에 대해 이것저것 말하는걸 보니, 헬스장에서 확실히 썸씽이 있었던 듯.
6월 3일이 생일이라며 리키가 놀러오라고 편지를 보냈다.
아무거나 가져와도 좋다고 하지만... 그래도 자패 가져가면 혼나겠지? (...)
요즘 사지마와 블랜더 사이가 안 좋은듯 하다.
둘이 만날 때마다 블랜더가 꼭 씩씩거리며 헤어지던데... 오늘도 그랬다.
사지마야, 아무리 그래도 네가 남자인데... 그렇게 스트레이트로 찌르면;
아, 아니, 그보다... 네가 지금 입고 있는 그 옷... 블랜더한테 받은거잖아...;;;
아폴로가 처음으로 패턴 찍은 옷을 입어줬다.
우왕, 근데 배틀로얄 교복이야... 뭐, 뭐지... 그래도 용케 남자 교복으로 잘 입었네.
[뭔가 '사진 받았으니 필요없어' 느낌을 알아채고 죽이려는 속셈일까-_-]


5월 28일
리키도 배틀로얄 교복을 입었다. 내심 기대했는데 남학생복. (...)
그나저나... 그 말투는 언제 또 아폴로한테 배웠니... 너만은 순수하길 바랬는데.
명민이형한테 잘난척 할때부터 알아보긴 했다만. 그래도 아직 사진 못받았으니까;
요즘 패션에 부쩍 관심 많아진 김희...
내가 보기엔 그거 입은걸로 충분히 두근거린다고 생각해=_= 정열적이었구나, 세일러 김희=_=
내가 진짜, 너굴씨에게 1억벨 빚을 받아도 너희는 이사 안 시키기로 했다ㅠ_ㅠ
아이고, 얼굴근육 보여준다며 엉덩이 쑥 내밀고 얼굴 들이미는거 보고 반했다ㅠ_ㅠ


5월 31일
갑자기 블랜더가 친한척 하면서 우리 집에 놀러오겠다고 했다.
여자 주민은 블랜더와 론다 뿐인데... 나쁠건 없어서 놀러오라고 했다.
그나저나... 남녀구분 안해놨는데도 여학생 교복을 입었다. 잘 어울리는거 같네.
사, 사지마도 곧이어 놀러오겠다고 했다=_= 얘네 뭐야=_=
분명히 둘이 뭔가 있는데... 나 몰래 둘이 사귀고 있다던가...;;;
근데 사지마야... 너에겐 수트는 안 어울리는거 같애... 차라리 세일러복을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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