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포시 베란다로 나가 얼굴을 빼꼼 내밀고 밖을 봤는데... 어어... 어어어...?!
머리 노랗게 탈색한 찌질이들... 인 줄 알았는데 영어가 들리네-_- 어어-_-
자세히 보니까 외국인이네-_- 어어-_- 어어어-_- 미쿡 횽아 누나들 뭐하시나요-_-;;;
안그래도 학교 가는 길에 종종 보이던 노란머리 횽아누나들이었습니다만,
제가 사는 곳 근처에 뭔가 아지트(...)가 있는 모양인지, 뒤쪽에서 자주 나타나서;;;
지금 남자 다섯에, 여자가 여섯인데요... 오오... 뭔가 다들 모델 포스다... 좋네...;;;
뭔가 모여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영어가 싫은 저는 뭔 소린지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_=
그 와중에 엄청 취향인 형이랑 누나 한명을 발견하고 몰래 지켜보고 있어요. (...)
뭔가... 한줄 쓰고 베란다 보고, 한줄 쓰고 베란다 보고있지 말입니다...
사, 사진을 찌, 찍고 싶은데 방에 불을 켜놔서 차마 대놓고 렌즈 들이밀수도 없고ㅠ_ㅠ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