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저 제목 읽기도 힘들었었었는데에에에 란돌트 고리가 뭔지도 몰랐고-_-
[시력검사할때 전광판(...)에 그려진 C 모양이 란돌트 고리래요; 작가후기에 나왔던;]

일단 가격부터 세게 나오고-_- 껍데기라던가 신경쓴 부분은 보이지만, 8,000원은 좀ㅠ_ㅠ
[4만원이나 하는 홀릭 14권 예약하는것보다야 덜 아깝지만 뭐랄까;;; 으흠;;; 으흐음;;;]
작기후기 페이지까지 283페이지입니다. 적은 편은 아닌데... 다른게 두꺼워서 그런가...;


도메키와 히마와리는 이름이랑 와타누키에게 언급되기만 할뿐, 직접적인 등장은 없습니다;;;
그냥 '눈이 백개쯤 달렸을법한 이름'(百目鬼)이라는 말장난 할때나 나와주고-_ㅠ 도메키야-_ㅠ

각각 단편이구요, 소재는 참신한거 같아요. 언젠가 본편(만화)에서도 나올법한 소재랄까.
아우터 홀릭은 행복과 불행의 대가(상관관계)에 대한 사람의 이야기,
언더 홀릭은 죽은 친구와의 관계, 핸드폰 문자 트릭에 대한 이야기,
애프터 홀릭은 안구지구론-_-이라는 것에 대해 깜놀 와타누키에 대한 이야기;
호오- 그렇구나- 하며 납득하며 읽었던건 아우터 홀릭이구요...
문자 트릭(핸드폰 문자+일본어 자동완성 장난)은 일본에서만 볼법한 소재라 가장 재밌게 읽었고,
애프터 홀릭은 왠지 '와타누키의 소원에 대한 댓가가 일치하는 날'이라는 쇼킹한 소재,
왠지 와타펜던스 데이(응?)의 일을 보는것 같아... 뭐랄까... 찡-_-해지는 내용이랄까요;
[유코씨 가게가 사라져있고, 마물이 보이지 않고, 도메키에게 악감정이 들지 않고 등등]
니시오 이신의 다른 소설을 읽어보지 않아서 스타일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원작을 재미있게 읽은 분들이라면 부담없이(혹은 재미있게-_-) 읽을것 같습니다.
뭐, 취향차이라는게 항상 존재하니 별로라고 생각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덧글
DSmk2 2008/08/15 10:54 #
클램프보다는 니시오이신에 끌려서 사고싶긴 한데... 8천원이면 싼거로 느껴지는 무락에 절망 -_-;;
아꾸 2008/08/15 20:33 #
저, 저는 당연히 비싸야 6,200원(응?)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뭔가 허를 찔린 느낌이랄까요;;;
ゆうなぎ 2008/08/15 11:38 #
저도 이건 재미있게 봤었지요.저로서는 애프터 홀릭이 가장 재미있었지만, 역시 언더홀릭과 아우터 홀릭도 좋았지요.
아꾸 2008/08/15 20:33 #
아우, 진짜 셋 다 재미있어서 순위 나눈다는게 좀 미안해집니다만;;; 애프터 홀릭은 진짜 홀릭의 엔딩을 생각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토라코 2008/08/15 14:10 #
니시오 이신의 홀릭이 궁금하긴 합니다만, 요 두께에 8천원이면 웃어야 되나요 울어야 되나요...orz
아꾸 2008/08/15 20:34 #
사기까지는 실컷 웃으시고 결제(하거니 현금지급)하시면서 살짝 울면 됩니다! (...)
SOEL 2008/08/15 23:09 # 삭제
표지가 확실히 공들인 티는 나는데 비싸군요 OTL 요즘 책값들이 비싸서 책사는데도 지출이 상당한데...그렇지만 사서 읽어보고싶어요! 홀릭애니가 끝나니 만화책말고는 와타누키를 만날수가 없는게 슬픕니다T_T (그 전에 2기는 거기서 그렇게 끝나버릴줄 몰랐기때문에 더 충격이었지만요orz)
아꾸 2008/08/16 15:43 #
CLAMP 작품은 표지 디자인도 상당히 신경쓰는거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X 디자인을 최고로 꼽습니다만;) 그러고보니 와타누키를 볼 기회가 그렇게 많지가 않네요. 어디서 주워봤-_-는데 홀릭 13권(라이센스)이 조만간 나올거라는데 기다려 보세요;;;
샤니 2009/01/10 11:37 # 삭제
그런데 와타누키가 자기 부모님이 살아있다고 인식하는 부분이 있더군요..작가님이 실수 하신 듯 합니다;;;;
아꾸 2009/01/10 21:34 #
음, 다시 읽자니 귀찮은 관계로. (...) 소설이 일본에서 나온게 좀 된거라, 아직 와타누키 가족관계에 대해 명확하지 않았던 시기였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여사님들이 스포일러성이 짙은 사실이라 대충 알려줬을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