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사랑 비빔면

야식겸 아침... 이 될거 같은 새벽 5시의 비빔면.
포스팅 올리며 생각하는건데, 새벽에 혼자 부엌에서 칼질하고 사진찍는거 좀 미친짓인듯.
물 끓을 동안 오이도 있길래 썰어봤습니다. (꼭지는 마사지용~)
비싼거 필요없고 그냥 집근처 길바닥(...)에서 7개 천원하는 오이가 최고.
오오, 뭔가 썰어놓은 것만으로도 신세계가 펼쳐져요... 오오오... 몇개 집어먹어주고...
오이 1/3밖에 안 썰었는데 다 넣으니 넘쳐나고 있...ㅇ<-<
막판에 가니 역시 면보다 오이가 많아지는 사태 발생. 그래도 맛있으니까ㅠ_ㅠ
비빔면으로 버린 매운 속 달래는데는 최고로군요... 매운거 못먹으면서 비빔면만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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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꾸 | 2008/07/06 05:31 | 잡담 드러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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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페리 at 2008/07/07 11:20
우와 비빔면...새콤달콤 맛나죠 =ㅂ=
그나저나 저 비빔면을 맵다 하시면;;;
... 제가 만든 비빔국수를 드시면 뱃속에 불이 붙으시겠군요;
Commented by 아꾸 at 2008/07/08 03:16
제가 원래 매운걸 좋아하는데 매운걸 잘 못 먹어요ㅠ_ㅠ 매운거 못 먹는걸 안게 초등학교 4학년인가... 환경미화 하면서 애들과 떡볶이 먹었는데, 애들이 저 우는거 보고 경악했었던 뭐 그런 것입죠. (꺽꺽거리면서 먹었다고 하는데 저는 기억이 없습죠=_=)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매운거엔 약합니다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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