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깔쌈하게 본인 짤방 깔고 시작하는 포스팅!
예전엔 그냥 '적이다!'라고 철없이 굴던 적이 있습니다-_-
얼음집 주민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고,
군대가기 얼마 전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군대 가기 전에 발붙여보고자 네이버 블로그도 만들어봤고.
그래도 얼마 못가 휴가 나와 컴백 이글루스, 가 지금의 분점;;;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검색어따라 들어간 블로그가
지극히 오덕스러웠던게 큰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
[뭘 검색했길래 그러는지는 논외로 둡시다요=ㅅ=;;;]

요즘은 문화생활(응?)을 영위하기 위해 웹서핑을 하는데,
의외로 퀄리티 있(다고 본인 레벨에서 판단한)는 곳이 꽤 많네요.
즐겨찾기에 추가된 네이버 블로그도 많아져서 폴더까지 만들고;
어제 삘받아서 즐겨찾기 추가한 곳만 세군데; 만화관련은 아니고;
만화나 애니메이션 같이 본질적-_-인 것들은 이글루스에서도
충분히 구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음, 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
이글루스가 네이버보다 좀 더 깊숙하고(?) 매니악하달까요.
성인전용인데다, 주 사용층이 20대인걸 감안해서 그런것 같아요.
무엇보다 주제별로 나뉘어진 밸리가 있어서 찾기도 쉽고 뭐 그런 복합적인 이유.

어어... 뭔가 쓰다보니 이글루스가 짱이셈 같은 느낌의 찬양글-_-이 되어가는거 같은데;;;
네이버 블로그도 좋아하고는 있어요. 저랑 코드가 약간(뿐일까) 맞지 않을 뿐이거든요.
아이콘이라던가 폰트라던가, 거의 무한으로 꾸밀 수 있는 스킨(디자인)이라던가 하는건
네이버라서 가능한게 아닌가 합니다. 이런거 이글루스에서도 해줬으면 하지 말입니다. (...)
그만큼 영향력이 있고 유저들도 많다는 소리가 되겠습니다만, 그게 저에겐 단점으로;;;
제 취향은 그렇게 대중적이질 못하거든요. 그런 주제에 CLAMP 선교질(...)이나 하지만-ㅅ-
뭔가... 소수정예-_-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엔 이글루스가 적합이란 느낌이에요, 줄곧.
[수년간 팬페이지 운영자를 하면서 굳어진 이유가 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음-_- 갑자기 이야기거리가 떨어지네요-_- 요즘 패턴이 너무 즉흥적이 되가는건지;
수업시간에도 회화 같은건 즉흥적으로 해석(이라 적고 오역이라 읽고)하고 있어서;;;
뭔가 메모라던가 하는 습관을 필요로 하는 요즘입니다. 처음 하고 싶었던 말이 뭔지
지금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지 말입니다;;; 키보드 두드리는 동안에도 막 생각하고 있고;;;

결론은 '네이버 블로그도 좋아요'인가?! 하고싶었던 말은 이거였던가?!;;;
뭔가 본인 짤방까지 쓴걸 보면 있을만한 포스팅을 쓰려고 했던거 같은 어렴풋한 기억이;;;
아, RSS 구독하는게 모르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쓰기 시작한거 같습니다=_=;;;
꽤 좋은 네이버 블로그를 찾았는데, 네이버 로그인해서 댓글 달기에는
제 네이버 블로그가 너저분해서, 그렇다고 여기 주소를 달고 댓글 달기도 뭣해서
결국은 눈팅 유령족이 되버리는 것에 대해 뭔가 느낀게 있어서 포스팅한거 같습니다;

근데 저 주제가 맞나... 제대로 쓴거 맞나... 아아... 이게 다 시험공부의 폐혜야. (...)

by 아꾸 | 2008/06/11 01:31 | 잡담 드러그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clamparc.egloos.com/tb/378007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유우지 at 2008/06/11 01:47
네이버는 다 좋은데 그놈의 스크랩기능을 악용해본 이후 건들지도 못하겠더군요.
Commented by 아꾸 at 2008/06/11 01:58
아-_- 스크랩 하니까 생각났는데, 본인 이미지도 아니면서 우클릭 막아놓은거 볼때마다 좀 아리까리하지 말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