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자유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했습니다.
설마 라그말고 소설로 트랙백 걸줄이야...ㅇ<-<
X-novel(학산의 익스트림 노벨인가요... NT 말고는 다 모르겠어요...;) 6월 신간에
저주의 혈맥(呪の血脈)이라는 작품이 들어있습니다. 이거 삽화를 CLAMP가 담당했습죠.

2004년 2월 15일 발행
후지미서점 / 후지미 미스테리 문고
798엔 (세금포함)
CLAMP 오피셜 사이트에 게재된 정보입니다만, 미스테리 장르인거 같네요.
언틋 보이는 표지의 인물들은... 리쿠오와 머리 짧게 자른 카자하야라던가... (으응?)
카몬 나나미씨의 다른 작품들입니다. 그냥 참고하시라고.
『晴明。』 『科戸の風の天の八重雲』 『呪の血脈』 『平将門魔方陣』
『東京魔方陣―首都に息づくハイテク風水の正体』 『黄金結界―甲州埋蔵金の呪いに挑む』
『江戸・TOKYO陰陽百景』 『環蛇銭』 『死弦琴妖変』 『あの風に訊け』
『じぱんぐ!』 『くぐつ小町』 『ワニたちに明日はない』 『怪談徒然草』
『うわさの神仏1・2』 『蠱』 『203号室』 『真理』 『オワスレモノ』 『祝山』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 최초로 구입하는 소설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서울문화사에서 홀릭 소설은 언제 내줄거냐아아아아;;; 띠지 광고만 믿고 기다리는데에에;;;
덧글
사야하나..(먼 산)
홀릭 소설이 나오면 질러주고 말겁니다;ㅁ;!!!!
페리님//저야 뭐, 마지막에 읽은 소설책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인지라...ㅇ<-< 이왕 어떤 소설을 읽을거라면, 동기부여가 확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이유로- 어머, 저건 질러야해! 인 것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