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지를거 없이 가면 위험한게... [V.2]잡담 1000개

친구랑 광화문 가기로 해놓고선, 저는 자느라 내릴 정거장 지나치고
친구는 '이 버스 광화문 가는거 아냐?'하면서 멀뚱히 있다가 놓치고...
[신촌 가는 버스였거든요... 근처길래 걸어가려 했거늘...;;;]
그러다 결국 서울역에 다다러서 아저씨가 종점이라고 내리라고 해서=_=;;;
서울역 온 김에 북오프에 가자고 해서 가봤지 말입니다.
저 서울역 밖에서 보는거 처음인데다, 북오프도 처음 오는거라서 막 촌놈마냥 우와우와. (...)

북오프... 어어... 지를게 산더미네요... 뭐야... 이거... 너무 좋네... 아아아...ㅇ<-<
라고는 해도, 지를만한건 비싸고(해봤자 5,6000원) 딱히 1순위로 지를것들은 아니어서;;;
세일러문 신장판 있으면 지르려고 했는데 13년전꺼밖에 없더라... 쳇...
뭐, 구경은 잘 했습니다. 만화책 코너만 보는데도 30분 걸린거 같애=_=

여튼... 친구 살거 사고 나왔는데, 뭔가 빈 손으로 나오기가 무척 아쉬운게
참으로, 뭐랄까-_- 으음-_- 으으음-_- '이러면 아니돼!!!'라는 마음 속의 외침이...
결국 저 앞에서 10분 동안 '어쩌지어쩌지'하다가 그냥 오긴 했습니다만. (먼산)

지금도 아쉬운 맘이 있는건 여전합니다요... 지름은 계획적으로. (대출광고 멘트같다...)

덧글

  • 유우지 2008/05/04 22:22 # 답글

    한번가면 들어선 순간 정신이 어디 외출해서 정신 차리고 보면 시간은 1시간은 가볍게 흘러간 상태에서 손에는 책이 5권 넘게 쥐어져있더군요...-ㅅ-
    이걸 5번 정도 반복하다보니 내성은 생겼지만...OTL
  • 아꾸 2008/05/04 23:32 # 답글

    유우지님//우와, 전 아직 지름에 의한 정줄 놓는건 해보질 않아서;;;
  • 유우지 2008/05/04 23:49 # 답글


    정말 농담이 아니고 [한권만 사볼까~]라는 생각으로 들어갔다가 10바퀴는 돌면서 책상 구석에서 구석까지 다 뒤져보고 바득바득 찾아낸 책들을 들고 나오는 경우가 전부라서...;;
    뭐, 그 덕에 이러저러 좋은 책들을 몇개 얻었긴하지만요.
  • 아꾸 2008/05/05 01:04 # 답글

    유우지님//아, 그러고보니 BL류의 책들도 있었는데... 사이드만 보면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 자세히는 안 봤지 말입니다;;; 정말 북오프 갈라치면 리스트 작성해서 가야할거 같아요;;; 정말이지 지름은 계획적으로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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