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꿈 이야기 [V.2]잡담 1000개

학교 강의실인데... 강의 중에 뒷문에서 쾅! 하는 소리가 나서 뒤돌아보니,
왠 쿠로님이 씩씩거리며 서 있었습니다. 나 좀 당황해서 못 본척 앞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쿵쿵거리며 내 옆에 오더니 "이자식, 나와봐!!!"하면서 멱살 잡고 나갔네요...ㅇ<-<
여학생들은 수근거리고 남학생들은 관심없다는 듯이 수업준비 다시 하고...;;;

그니까 왜 4층(제일 윗층이에요)으로 끌고 올라갔는데... 아무도 없나요...
4층에도 강의실 있고, 교수님들도 왔다갔다 해야하는데... 왜 아무도 없나요...
여튼-_- 끌고 올라가자마자 복도 바닥에 내팽겨 치고선,

"태연이 어디갔냐!!!"

...라고. 어어, 쿠로님, 태연이 팬이셨쎄요? 가 아니라-_- 그거 때문에 날 여기까지-_-
근데 나 순순히 학생회관에 밥 먹으러 갔다고 말해줬지 말입니다?;;;
그러자 쿠로님은 창문 열고 4층에서 뛰어내리고... 이건 뭐...

다시 수업 들어가기 무척 뻘쭘해서 학생회관으로 밥 먹으러 갔지 말입니다.
밥 먹으려고 줄 서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툭 치며 나타나는 샤오랑...
어어... 뭔가 뿔테 안경까지 쓰고 대딩삘입니다-_- (안경 쓴 가샤오랑...)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 NDSL 샀다!!! 넌 언제 살거야? 산다 산다 하지말고 나처럼 질러!!!"

야아... 꿈 속에서까지 지름을 강요받고 싶지 않아. 게다가 너한텐 특히.
욱해서 한방 먹이려다 잠에서 깨니까 2시네요. 슬슬 활동시간. (먼산)

덧글

  • ahinsyar 2008/03/20 03:01 # 답글

    .......아니 이건 꿈이 좀 많이 아스트랄...(....)
    그나저나 대딩삘 샤오랑이라니 이거 두근두근인데요..!? 참하게 컷나요? o>-<
    정말... 저렇게 세뇌당하시다가 머지않아 '결국 질렀습니다' 같은 포스팅 안하시려나 모르겠어요;;;;
  • 아꾸 2008/03/20 03:29 # 답글

    ahinsyar님//정말 샤오랑 NDSL 훔쳐서 달아나고 싶었습니다. (...)
    뭐... 지금 보는 샤오랑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워낙 기럭지가 길어서-_-
  • choi 2008/03/20 07:19 # 답글

    전 만화캐릭터들이 꿈에 나왔다는것부터 부러워죽겠습니다...ㅠㅠ 크윽 어째서 전 한번도오오오(바둥바둥)
    근데 어찌나 사고싶으셨으면 꿈에서까지....ㅠㅠㅠㅠ
  • 아꾸 2008/03/20 08:31 # 답글

    choi냥//나도 이번이 처음... 인 것 같은데?; 항상 영화배우 위주여서;;;
    원래 꿈이란게 현세에서 이루지 못한걸 하는거...ㅇ<-<
댓글 입력 영역


쿠로파이 한정

통계 위젯 (블랙)

2738
242
1025311

동맹배너

동맹 배너

CLAMP 오피셜 사이트
어쩌다보니 동인남?!
이글루스 CLAMP 동맹
이글루스 라그유저동맹
이글루스 드래곤케이브 동맹

메모장

메모장 속에 꼬깃꼬깃
지금 몇명이 접속중인가~
이글루스펫 [쿠로멍멍이]
글로벌하게 노는 아꾸입네다!